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송석순 여사는 근처 골목의 작은 가게에 연탄불을 피워 갈비를 팔기 시작했습니다.
오직 최고의 맛으로 배고픔을 달래주어야 한다는 정성이 통했는지 가게는 항상 북적거렸고 조금 더 나은 외식장소를 제공하고자, 더 넓은 자리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.
흐르는 세월 동안 지금은 미아역 최고의 외식 상권이 되었습니다.
어느덧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된 송석순 여사는 그동안 가게를 함께 지켜온 가족들과 함께 석순할매 연탄위에 갈비로 미아 서민 음식점의 전통을 이어 나가겠습니다.
도로명 : 서울 강북구 도봉로49길 12
지 번 : 서울 강북구 미아동 303-70
4호선 미아역 5번 출구에서 109m
T.02-6959-6954
-단체 예약시 사전에 연락 바랍니다.
포장 주문
-가게 연락 혹은 가게에서 직접 가능합니다.